-
#19 미래 투자 과연 어디에 투자해야 잘했다고 소문이 날까?동기부여/계획, 목표 2021. 5. 23. 16:54
레오 달리오 브릿지 워터 어소시에이츠 설립자 겸 공동대표 출처 : 게티 이미지 투자왕 레이달리오 20세기에는 워렌버핏이라면 21세기는 레이달리오
(물론 워렌버핏도 정말 뛰어난 사람이며 지금도 어마어마한 투자자인 것도 인정한다.)
출처(참고) : 나무 위키- 유튜브, 구글, 네이버 검색을 통해 알아본 정보와 뇌피셜을 곁들였음을 알려드립니다.
- 투자, 매매, 투기를 위한 정보가 아닌 순수 정보 전달 목적임을 알립니다.
나무 위키에 명시된 바와 같이 레이달리오는 이 시대의 가장 위대한 투자자이면서 기업가로 알려져 있다. 전 세계에서 운용 자산액 1~3위이며, 우리 돈으로는 약 180~200조를 굴리는 헤지 펀드매니저이다. 레이 달리오는 시장에 오랜 기간 동안 (주기적으로) 작동되는 패러다임 (규칙)이 있다고 말한다. 이러한 패러다임은 대략 10년씩 유지를 하며 10년마다 바뀐다고 말한다. 최근에 관심 있는 엘리어트 파동이론에 매료되어 있는 본인은 경제 사이클을 이용한 투자가 참으로 매력적으로 느껴졌다. 그럼 지금부터 10년 주기로 각 연도별은 어떠했으며 앞으로는 어떻게 대책을 세워야 좋을지 알아보겠다.
출처 : Financialsamurai.com decade 내용 1920 경기 침체로 시작되었으나 아주 빠른 속도로 성장했다. stocks, bonds가 크게 성장했으나 1929년 대공황으로 인해 버블이 터짐 1930 1920년대의 버블의 연장선으로 30년대도 이어서 경기 침체였다. 결과적으론 부의 격차가 커지는 시기였음.
침체를 벗어나기 위해 금리를 0%로 낮춤 & 달러 가치 ↓. 32~37년에 다시 돈을 풀기 시작
금리 ↓ ▶▶▶ 채권수익률↑ ▶▶▶ 달러 가치 ↓ ▶▶▶ 금 가격↑
37년 긴축정책으로 인해 주식시장, 경제 급락 & 39년 전쟁의 시작으로 주식은 나쁘게 돌아갔습니다.1940 전쟁으로 인해 경제와 시장은 전쟁이 주도하게 됨. 세계에서는 많은 돈을 빌리고 찍어 냈음.
많은 생산이 있었지만 그만큼 많은 파괴도 있었다. 전쟁을 통해 미국은 대공황 슬럼프를 이겨냄.
마셜플랜을 통해 유럽국들의 재건을 위해 예산적자를 발생
▶▶▶ 미국은 초강대국이 되고 금을 연결하는 기축통화가 됨1950 전쟁으로 인한 아픔을 달래는 회복의 시기.
20년간 전쟁과 불황으로 인해 대부분 심리는 위험성 있는 자산보다는 지킬 수 있는 자산을 선호하기 시작.
하지만 경기는 좋아지게 되고 금리가 낮았기에 주식에 투자하는 게 맞았다.
정부가 재정적자를 내지 않고 통화정책을 내지 않았어도 경제는 꾸준히 성장함1960 50년대에 이어서 중산층 노동자들에 대한 수요가 많은 시기. 66년도까지 꾸준한 경제성장을 이끌어 냈다.
이로 인해 사람들은 높은 수익률에 적응하기 시작 요즘 유행 중인 '빚투'가 유행함
60년대 후반에 들어서면서 부채의 성장이 소득의 증가를 초과하기 시작 (많은 사람들의 빚투에 의한 결과)
그러한 이유로 버블이 껴있던 경제 시장에 인플레이션이 발생.
베트남 전쟁과 정부 복지지출 확대는 미국 정보의 적자를 만들어 낸다
▶▶▶ 추가적으로 돈을 찍어 내는 데 한계가 생김1970 더 진 성장률과 높은 인플레이션의 시대 60년대 말부터 이어진 부채 수준이 크게 증가한다.
재정 적자와 무역적자가 쌓이게 되면서 달러와 금의 교환은 어려워지기 시작.
▶▶▶ 금태환 정지를 선언 (달러 금 교환 X)
주식, 채권이 좋지 않았지만 낮아진 달러 가치로 인한 인플레이션
▶▶▶ 상품 가치와 금, 은 가치가 높은 시기1980 높은 성장률과 낮은 인플레이션의 시대
70년대 높은 인플레이션을 잡는 데에 모든 힘을 쏟기 시작. 금리를 20%대로 올림 (경제 수축)
단기간의 불황에 빠졌으나 인플레이션이 잡히게 됨.
구조조정이 일어난 이후 다시 성장세를 타기 시작 ▶▶▶ 주식, 채권 투자 적기1990 걸프전쟁, 통화정책 완화, 빠른 재정 부채 증가로 인해 주가 상승
이때부터 관심을 많이 받던 IT 버블이 크게 형성되기 시작.
컴퓨터와 인터넷 시대에 대한 기대감으로 인한 주식 채권의 적기 ▶▶▶ 금, 은은 80년대에 이어 가치 하락 중2000 90년대에 생성된 닷컴 버블과 911테러로 인한 미국 경제가 안 좋아짐. 결과적으론 부의 격차가 커지는 시기였음.
2000년 초 닷컴 버블 양적 완화가 시작되었고 신용이 팽창되다 2008년에 IT 버블이 폭발하게 된다.
두 번의 버블 폭발로 2000년대의 주식은 불황.
금리는 0%이고 채권수익률도 좋았으며 달러는 쉬지 않고 찍어졌기에 가치가 떨어지면서 금, 은, 실물 자산의 수익률이 늘기 시작
금리 ↓ ▶▶▶ 채권수익률↑ ▶▶▶ 달러 가치 ↓ ▶▶▶ 금 가격↑
자동화 기술의 발달 그리고 세계화로 인해 공장이 해외로 진출하면서 기업들의 이익률이 좋아지기 시작2010 세계 중앙은행들의 양적완화를 위한 자금을 풀기 시작
2009년도에 나온 비트코인의 시작을 필두로 블록체인 기술력까지 더해지면서 탈 중앙화를 시작2020 covid19로 인해 경제 불황 ▶▶▶ 달러를 많이 찍기 시작 비트코인은 현재 암호화폐계의 금으로 인정받고 있음
경제가 계속 순조롭게 간다면 더할 나위 없이 좋겠지만 지난 패러다임을 보고 배워온 결과 버블(인플레이션)에 대한 경계를 안 할 수 없다.
미국의 경제가 안 좋아진다(인플레이션)(버블) ▶▶▶ 세계에 경제에도 영향.
그로 인해 금리 ↓ ▶▶▶ 채권수익률↑ ▶▶▶ 달러 가치 ↓ ▶▶▶ 금, 은, 비트코인 가격↑ 결과적으론 부의 격차가 커지지 않을까?????
그 부의 격차를 따라가는 사람은 부유해지고 따라 기지 못하는 사람은 다시 태초 마을이다.
그렇다면 우리는 어디에 투자를 해야 할까?
보수적인 하는 투자자라면 계속 주식에 투자를 하는 게 맞다고 볼 것이다. (주식 비율이 높을 것이다.)
공격적인 투자자라면 비트코인과 금 등의 자산에 투자하는 게 맞다고 볼 것이다. (비트코인, 금 비율이 높을 것이다.)
현재 상황은 주식에 투자하는 사람이 많으며 금에 투자하는 사람이 적다.
그렇다면 비트코인은 어떠한가?? 주식+자산이다. 어디에 투자를 하는 게 맞다고 보는가?
물론 한 번에 다 사라는 의미가 아니다 천천히 비율을 늘려볼지 말지의 고려를 해보라는 의미이다.
과거의 10년들을 비교하면서 앞으로 시장경제가 어떻게 흘러갈지 예상하며 본인의 생각과 투자성향에 맞는 옳은 대응을 하길 빈다.'동기부여 > 계획, 목표' 카테고리의 다른 글
#35 이봐 해봤냐고! (0) 2021.06.22 #3 목표 (0) 2021.03.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