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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설하고 앞으로의 비트 방향성에 대해서 얘기해보자면 일단 위에서 차트에 그린 것과 같이 하락장이 끝났다고 보는 첫 번째 관점과 추가적인 작은 하락 후 반등이 온다고 보는 2개의 관점을 보고 있습니다. 하락장이 끝났다고 확률적으로 높게 보고 있긴 합니다. 확률은 한 번 더 떨구고 올라갈 확률도 없지 않아 있다고 보지만 카운팅은 결국 보는 관점에 따라 다르듯이 저는 조정구간에서의 단기 저점이 나왔다고 보고 업비트에 있는 현물을 평소에 사고 싶은걸 위주로 매수하고 홀딩 중입니다. 5월 24일경 차트를 보았을 때 올라가는 모습이 임펄스 혹은 리딩 모양처럼 올라가는 걸 보고 단기 저점이 나오고 상승추세에 돌입할 것이라 판단하였고(시간이 지나 봐야 abc인지 리딩인지 임펄스인지 명확해지겠죠?) 떨어진다고 치더라도 ..

혹시 여러분들은 과거의 차트를 보며 데이터베이스화 하여 앞으로는 이런 식으로 진행이 될 거다라는 생각을 하고 계신 분이신가요? 아니면 흘러가는 대로 가즈아! 를 외치며 도박이라 생각하시는 분인가요? 각자 판단은 자유지만 저는 전자에 해당되는 분들에게 꿀팁이라고 생각하는 심볼을 공유하기 위해 이 글을 적습니다. 차트는 거짓말을 하지 않는다 생각하며 차트말고도 역사는 반복된다라고 생각하는 사람이기에 자주 과거차트를 보며 앞으로는 어떤 식의 진행이 될지를 추측하고 대응하는 편입니다. 혼자 트레이딩뷰의 심볼을 둘러보던 찰나에 공유하면 좋겠다 싶어서 저와 같이 과거의 차트를 분석하는 분들에게 추천드리는 심볼입니다.^^ 심볼 검색 방법(초보자 분들도 있을 수 있기에 자세히 적겠습니다) 1. 검색창에 트레이딩 뷰를 ..

32K 부근까지가 조정의 끝이라고 생각하는 이유입니다.(WITH 엘리어트 파동이론 & 피보나치) 물론 거래소에 따라 382되돌림을 준경 우도 있었습니다. 하지만 둘의 가격은 거의 비슷한 1.8K였습니다. 저점과 고점의 차이일 뿐 결국 TP는 비슷했습니다. 위의 차트가 0.382를 되돌린 차트입니다. 하지만 결과적으로 가격은 비슷했습니다. 일반차트의 경우 0.382 혹은 0.5 되돌림이 일반적이었으나 로그 차트의 경우 0.236으로 동일했습니다. 이전 차트에 대한 분석 결과 로그 차트로는 0.236을 되돌려주었습니다. 초창기 사이클인 2013년도의 3파는 무려 일반 차트 되돌림을 0.786이나 주었습니다. 로그 피보나치로는 0.382에 조금 못 미쳤죠. 여하튼 기관이 시장에 참여한 지금은 과거의 0.786..

42K까지는 갈 거라고 보는 이유는 이전 글에서 보여준 파동 예측을 보시면 아실 겁니다! 또한, 아래에는 제가 사이클의 종료가 아닌 3파로 보는 이유 중 두 개입니다. 첫 번째 이유입니다. RSI와 비트코인 가격과의 상관관계에 의한 앞으로의 추측을 보아할 때 RSI 90.0를 두 번 찍은 이후 사이클이 종료되어왔습니다. 만약 이번에도 같은 그림을 그린다면 현재 3파 중일 것이고 4파까지의 조정 이후에 5파까지의 상승을 해줄 것이며 그때도 90.0의 RSI수치를 찍을 것이며 가격의 상승률은 1000%를 웃도는 상승률을 보여줘 왔기에 이번에도 같은 비슷한 상승률을 보여준다면 4파의 마지막 TP를 32K로 볼 경우 연말 12월 초까지로 예상하는 비트코인의 가격은 320K가 되겠습니다. 또한 한 사이클이 끝난 ..

------------------------------------------------------------------------------------------------------------------------------ 위의 글은 흥미로운 글이고 Tp가 32K로 동일하여 근거로 가져온 것이며 단톡 방에서 공유되었고 출처를 몰라 못 적었습니다. 글의 원작자가 알게 된다면 추후에라도 출처를 작성하겠습니다! 코린이를 위한 팁 : 32k에서 k란 km,kg과 같은 1000의 단위를 말하는것으로 여기서 32k는 32000$라고 볼수있습니다. ---------------------------------------------------------------------------------------------..

오늘 포스팅했던(d-s-p-b.tistory.com/16)를 보면 아시다시피 과거에는 무난하게 오를 거라고 봤지만 시장 과열로 인한 엔딩 다이아고날이 일봉에 명확히 보였다. 물론 나도 주로 보는 매억남님의 관점을 공유받아 알게 되었지만 그 당시에 나는 실제로 엔딩 다이아고날을 많은 경험을 해보지 못해 잘 찾지 못하였었다. 여하튼 운이 좋아서 4월 14,18일의 신고점과 폭락 예고, 알트와 비트코인의 디커플링이 되며 비트가 먼저 빠지고 다른 알트들의 신고점을 향한 마지막 피날레의 연속 즉, 비트코인이 14일에 신고점을 찍었지만 알트코인들은 그 이후에 신고점을 찍을 거라는 예상을 하면서 주위에 알리고 카톡 프로필에도 1,2달 정도 미리 올려놨었다. 또한, 현재는 6월 즈음에 저점을 찍고 신고점 갱신을 향해 ..

※ 주관적인 생각이 들어있으니 비판적인 시선으로 좋은 정보 알아가시길 빕니다. ※ ※ 매매, 매수의 목적은 전혀 없음을 밝히는 바입니다. ※ 엘리어트 파동이론에 대한 공부를 함에 따라 여러 번 수정이 있었지만 전체적인 우상향에 대한 예상은 일치한다. 엘리어트 파동이론이 귀에 걸면 귀걸이 코에 걸면 코걸이라고 한다. 잘 이용해보려고 노력 중이다. 현재는 엘리어트 파동이론과 피보나치(황금비), 거래량을 위주로 해석을 하고 있으며 rsi와 추세선을 이용하여 매매를 하고 있다. 예전에 4월 14신고점과 18일 폭락장을 입문하고 과거차트를 비교하고 엘리엇 파동이론과 피보나치를 열심히 찍어 예상해 주변 지인들과 단톡 방에 알려주어 폭락에 대한 대비와 익절에 계획을 설명해주면서 관점을 공유한 적이 있는데 비트코인의 ..

※ 정보는 인터넷, 유튜브, 책, 뉴스, 신문, 등에서 얻음을 알려드립니다. ※ ※ 주관적인 생각이 들어있으니 비판적인 시선으로 좋은 정보 알아가시길 빕니다. ※ ※ 매매, 매수의 목적은 전혀 없음을 밝히는 바입니다. ※ 여러분의 시간이 소중하니 요점만 보시고 싶으신 분들은 굵은 글씨만 읽으시면 됩니다. 1. 비트코인을 만든 사람 : 익명의 '사토시 나카모토'라는 개인(단체라는 말도 있다.) 2. 비트코인 개발 날짜 : 2008년 10월(서브 프라임 모기지 사건(2008년)을 겪고 만들었다는 소문이 있다.)) 개발 후에 2009년 1월에 프로그램 소스를 배포했다. 3. 설계 목적 : 탈중앙화 → 중앙은행이 없어 전 세계적으로 P2P 방식으로 개인들 간에 자유롭게 송금 가능하게 설계되었다. 4. 비트코인 ..